[취재요청서]0322기자회견_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한다.

관리자
발행일 2017-03-21 조회수 189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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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



‶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한다!″



▶ 일시 : 3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 앞
▶ 내용 : 기자회견문 낭독, 포퍼먼스_녹조라떼 드실래요 등
○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시민생활환경회의 등 시민단체가 3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이날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물의 날과 정부행사에 맞추어 4대강사업 이후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을 알리고, 4대강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구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다.
○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안전한 물을 지켜갈 것을 결의한 국제 기념일이다. 모든 국가와 정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을 보전해야 하는 엄중한 책무를 재확인 하는 날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4대강사업에 대한 반성이 없이 졸속으로 후속 대응을 하고 있어 부작용만 키우고 재정 낭비 또한 초래하고 있다. 물과 터전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한다.’라는 요지의 기자회견과 포퍼먼스-‘녹조라떼 드실래요’를 진행한다.
○ 문의 광주환경연합 062-514-2470 ※기자회견문은 기자회견 당일 배포합니다.
 
보도자료_물의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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