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기를 앞두고 실시한 영산강 현장조사

관리자
발행일 2011-06-01 조회수 103




영산강은 안전한가?


"영산강 및 지천 공사 현장 시민공동조사”실시



 




영산강사업으로 영산강 전구간을 준설 즉 강바닥을 파냈습니다. 7m를 파낸곳도 있습니다.




준설과 보건설 공정이 80% 넘었다고 발표하고 있는데요,




하천 현장은 불안한 상태입니다.



 




공사로 다듬어 놓은 저수 호안은 무너지기 시작했고,


지천 침식 즉 역행 침식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석천은 일명 MB야가라 폭포가 만들어 졌습니다.




본류를 수미터 굴착해버리니, 지천과 낙차가 생겨, 지천 하류 굴착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큰비가 내리면 침식 현상은 더 두드러질 것이고, 지천 구조물 안전또한 장담 못합니다.



 




평가 정리한 내용은 곧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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