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회원모임 서로] 12월 함께 사는 길 읽기 모임- 수공은 조지아 수력발전사업에서 철수해야

관리자
발행일 2021-12-10 조회수 109

함께 사는 길 읽기모임을 12월 10일, 오전 10시, 마을도서관 다락에서 5명의 회원들이 함께 읽었습니다.
12월 함께 사는 길 첫 글은
"수공은 조지아 수력발전사업에서 철수해야"입니다.
조지아의 풍경이 수력발전을 위한 댐건설로 사라질 상황에 놓여 있는 사실을 알려주는 글이었습니다.
두번째 함께 읽은 글은 "기후변화 해법이 핵과 수소라고?"
세번째 함께 읽은 글은 "그린벨트 허무는 신도시가 투기로 전락하는 이유" 입니다.
하나 하나의 글들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에 눈을 뜨기도 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이해의 폭도 넓어집니다.
 
1월에는 어떤 글들이 우리를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이 만드는 월간지입니다.
함께 사는 길은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mg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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