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네트워크]광주 주요지천오염원조사 워크숍

관리자
발행일 2015-05-08 조회수 279

2015년 5월 7일(목) 은 푸른광주21협의회의 물하천분과사업으로 진행하고있는 주요지천오염원조사의 워크숍이있었습니다.
오염원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활용하여 개선책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주요내용>
1) 하천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
- 그간 진행된 하천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은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취합했고, 정리 중에 있음. 향후 공유할 예정임.
- 조사 후 전문적인 분석보다는 각 하천에서의 문제점을 적어도 한 가지는 해결하는 것이 필요함.
- 공개조사 시 임무분담과 참여가 아직 미비한 수준임. 공개조사의 방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함.
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하천조사에 대한 공부모임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 특히, 하천환경법에 대한 학습이 필요함.
② 공개조사 자체의 의미가 중요. 당분간 형태를 유지하되, 추후 공개조사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과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 워크숍 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여러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함)
① 일정조정의 문제로 자료정리와 공유가 부족한 상황에서 회의진행.
② 여러 관점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기획해야 할 것.
- 조사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퍼뜨려야 함.
① 조사 결과물을 정리해서 보도자료 내는 것이 우선되어야 관심이 집중될듯함.
2) 추후 일정
- 각 하천 별 조사결과 주요내용들을 정리하고 취합 후 초안공유. 논의를 거쳐 공동으로 보도자료 발표.
- 보도자료 발표 후 동태를 파악하여 자료를 활용 할 수 있는 추후모임을 함께 기획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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