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호 토론회 12/26 개최합니다. (참가자를 위한 버스 마련)

관리자
발행일 2005-12-23 조회수 78

안녕하세요?
5급수 수질로 광주, 전남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된 영산강과 하구둑 영산호의 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12월 26일 15:00 / 전라남도청(남악)에서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는 우리 단체와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민학공동연구조사 협약을 통해 1년동안 조사했던 결과를 최종 보고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버스를 마련했습니다.

버스 출발 : 2005년 12월 26일(월) 12:30 - 사무실 입구(롯데백화점 맞은편)
--> 사무실 집결(11:30 -> 점심제공 -> 12:30 출발함 ->토론회 마치고 저녁 제공 ->광주로)

○ 제목 : " 영산강과 영산호는 살아야 한다. - 자생력 확보, 대안은 있는가?"
○ 일시 : 2005년 12월 26(월) 15:00~17:30
○ 장소 : 전라남도청 영상회의실(4층)
○ 세부내용
※사회 : 김종일(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주제발표 1. 영산강의 어제와 오늘
- 유영업(목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주제발표 2. 영산호 수질실태와 개선방안
- 김준하(광주과기원 환경공학과 교수)
■지정토론
∙전승수(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조기안(초당대 교수)
∙정종국(전라남도 수질보전과장)
∙김정봉(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성기(조선대 환경공학부 교수)
∙송재준(목포대 환경공학과 교수)
∙임낙평(광주환경연합 상임집행위원장)
■종합토론
- 참석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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