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양재영 집행위원께서 9일 영면하셨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9-04-10 조회수 124

10년동안 우리 단체 집행위원으로 열심히 참여하셨던 양재영 소쇄원 주인께서 9일 오후 급성 심근경색으로 영면하셨습니다. 47세의 젊은 나이 입니다. 슬하에 부인과 2녀1남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병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서 온가족 모두 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빈소는 광주시 동구 학동에 소재한 금호장례예식장 401호입니다. 발인은 4월 11일(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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