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광주환경운동연합 2015년 정기총회 개최, 박태규 신임 공동의장 선출

관리자
발행일 2015-01-28 조회수 200

 
광주환경운동연합 2015년 정기총회 개최,
박태규 신임 공동의장 선출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월 27일 북동신협 대강당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태규 신임 공동의장을 선출했다. 임기가 만료된 임낙평 공동의장 후임으로 선출된 박태규 공동의장은 이정애(전남대 예방의학과 교수), 이인화(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의장과 함께 2년간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감사에는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오원만 교수와 김정민 회계사가 선출되었다.
 
◦화가인 박태규 공동의장은 환경과 생명 존중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온 미술 환경운동가이다. 또한 문산마을공동체 운영 등 풀뿌리 시민운동을 해온 지역운동가이기도 하다.
 
◦1999년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활동을 시작으로 단체 내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모임’,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 ‘물한방울 흙한줌’,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모임을 이끌어 왔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환경연합 집행위원을 역임해왔다.
 
 
※ 박태규(65년생)
<최근 주요작품전>
- 2002년 ‘마지막 간판쟁이 박태규전’
- 2010년 8회 광주비엔날레 ‘만인보’
- 2010년 전국환경미술제 대지의 눈물은 강물 되어 흐르고
- 2011년 열정과 고집 박태규전
- 2013년 오월정기전 ‘최면’-의도된 상황인식 전
- 2013년 아날로그적 감수성, 향수를 자극하다 박태규전
- 2014년 박태규전 기억Remember
 
보도자료_광주환경연합_공동의장선출(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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