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 거리서명운동 전개합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0-02-23 조회수 99



* 매 토요일 마다 거리서명운동 전개합니다.



















취재




요청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서명운동
광주전남본부






2010. 01. 29(금) 1매




문의 :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 062-514-2470. 최지현(019-623-7813)







‘4대강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국민

서명운동’




1월 30일(토) 오전 10시, 문빈정사 앞에서

거리서명운동 전개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재학신부 등 진행)










◯ '영산강지키기광주전남시민행동(광주전남지역의 90여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 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재학신부)가 공동으로 1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서명운동을 실시합니다.






◯ 22조원 이상의 막대한 국고가 소비되는 현 4대강사업은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수정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당성검토나 검증과정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습니다. 영산강사업 역시 강살리기, 뱃길복원, 지역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망국사업이 아닐 수 없는 4대강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1월 21일 전국의 시민사회, 종교, 노동, 학계 등 각계가 참여하는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국민서명운동본부 발족과 함께 서명운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재 온라인 등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으며, 거리 서명을 비롯한 조직별로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1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문빈정사 앞에서 진행하는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서명 활동에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재학 신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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