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29일 정기총회 개최

신임 사무처장에 최지현

前국토보전국장 선임

안녕하세요?
우리 단체가 어제 29일 저녁 6시 30분에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지현 국토보전국 국장(만40세)을 사무처장으로 선임하였습니다. 기존의 박미경 사무처장은 정책기획위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정관에서 실무 대표인 사무처장을 총회에서 선임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사무처장에게,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환경운동가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1.30
공동의장

이정애 임낙평 이인화

※최지현 사무처장 주요 경력
- 1995년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졸업이후 일반 회사에 근무
- 2002년 3월, 광주환경운동연합 간사 임명
- 2013년 1월 29일. 사무처장 선임
- MB정부 4대강사업 특히 영산강사업 저지활동과 폐해 고발, 감시활동의 선두에서 활동해 옴.
- 現 4대강사업저지 광주전남시민행동 사무국장
- 現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협동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