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어린이자연나들이 '생명의 보고 습지, 그곳에 가면'

관리자
발행일 2013-09-10 조회수 79


   


              


http://gjkfem.or.kr/




(500-050)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36-2. ■전화 062)514-2470 ■팩스062)525-4294 / 총 2매


공동의장 이정애·임낙평·이인화



문의 : 박지연 활동가 (062-514-2470)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보·도·자·료




광주환경운동연합, 어린이 자연나들이-동물과 친구되기



'생명의 보고 습지, 그곳에 가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선착순 40명.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http://gjkfem.or.kr/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9월28일(토) 어린이 자연나들이-동물과 친구되기 ‘생명의 보고 습지, 그곳에 가면’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들이 여러 동물을 만나고 생각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9월 나들이 테마는 습지이다. 고창의 연안습지인 하전마을 갯벌과 내륙습지인 운곡습지를 찾아 간다. 습지에 가서 신나는 체험도 하고 다양한 동물도 만날 수 있다.




○일시는 9월28일(토) 오전9시~오후6시이다.



장소는 운곡습지, 하전마을 등 고창 일대이다. 참가비는 1인당 25,000원이다. 회원은 1인당 20,000원이다.




○참가신청은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홈페이지


http://gjkfem.or.kr


프로그램 참가신청란에서 가능하다.





<참조>


9월 어린이 자연나들이 - 동물과 친구되기



생명의 보고 습지, 그곳에 가보면


한바탕 무더위가 지나가니 어느덧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네요.


9월 나들이는 습지로 갑니다. 습지는 바다에도 있고 산에도 있어요.


바다와 맞닿은 갯벌은 연안습지이고 산속의 늪은 내륙습지라고 해요.


습지는 동물들에게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죠.


습지에 가서 신나는 체험도 하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나보아요.




○ 대상 : 초등학생 1~6학년 40명



○ 일시 : 9월 28일(토) 오전9시~오후6시



오전 9시 광주시청 후문 주차장



(오전8시50분까지 시청 끝 쪽 의회동 주차장 도로변-한국은행사거리)



○ 장소 : 운곡습지, 하전마을 외 고창일대



○ 참가비 : 25,000원 (회원20,000원)



○ 입금계좌 : 광주은행 001-107-385922 광주환경운동연합



(미리 입금 바랍니다. 당일2일전까지 환불가능합니다.)



○ 준비물 : 도시락, 충분한 물, 여벌 옷(우천시 우산, 비옷), 모자, 수건, 운동화, 목장갑



* 인스턴트 과자와 게임기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 답사신청 : 전화(514-2470)를 주시거나 홈페이지(


http://kfem.or.kr


) 참가신청란에 댓글을 올려 주세요.



*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참여할 어린이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세요.



○프로그





































시 간




내 용




9:00~10:00




광주시청 후문 주차장 출발




10:00~12:00




산 속에 왠 습지? (고창 운곡습지 탐방)




12:30~13:30




점심 도시락 먹기




13:30~14:00




하전마을로 이동




14:00~16:30




물이 싸악 빠진 바닷가에는 어떤 동물이?



(하전마을 갯벌체험)




16:30~17:00




씻고 정리하기




17:00~18:00




출발 -> 광주도착(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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