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우 공동의장 사임! 전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 참여 (가칭)창조한국당 중앙위원에 선임

관리자
발행일 2007-10-17 조회수 123

회원 여러분!
2004년부터 공동의장으로 재임했던 이근우 공동의장(법무법인 로컴 대표변호사)이 10월 14일, 회원체육대회 행사를 끝으로 사임하셨습니다. 이날 체육대회 개최장소에서 개최했던 자문회의와 집행위원회가 참여한 연석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이근우 전 공동의장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우리단체의 활동, 그리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새로운 활동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첫걸음을 시작한 이근우 전 공동의장의 앞날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근우 전 공동의장은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가칭)창조한국당 광주시지부 창당대회에서 시지부장으로 선임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근우 공동의장의 사임으로 우리 단체는 2008년 1월에 개최될 총회까지 2인의 공동의장 체제(이정애, 임낙평)로 유지될 것이며, 정관에는 공동의장 선임은 총회에서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임원들의 경우 '정치활동 제한규정'을 적용받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