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시를사랑하는모임 - 깊은 봄을 기다리며

관리자
발행일 2022-03-16 조회수 68

3월 16일(수) 저녁7시 30분, '시를사랑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3월 모임도 랜선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거세다 보니, 대면으로 모임을 갖는 것을 다시 보류하고, ZOOM 화상으로 회원들이 만났습니다.
'목련후기', '깡통 식혜를 들며' 등 회원들이 추천한 시들을 낭송하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시읽은 시간은 늘 즐겁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대면 모임이 가능해서, 더 많은 회원들이 시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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