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11월 어린이 자연나들이』

“꼬마농부의 하루”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연나들이는 지난번에 이어

담양 운산마을로 갑니다.

운산마을의 자랑은 토종 우리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기온차가 크고 물이 맑아 맛이 일품인 된장이라고 합니다. 된장을 만들기 전 단계인 메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비법을 전수받아 맛을 재연해 봅니다. 토종콩으로, 작고 예쁜 우리손으로, 메주만들기에 도전해 볼래요?

○일시:

2009년 11월 28일(토) ▶

장소:

담양군 대덕면 운산마을

○출발:

오전9시, 광주시청 시의회동 주차장

○참가자수

:

선착순 40명

○참가비:

회원2만5천원, 비회원2만7천원 (형제,자매는 회원가 적용)

※입금계좌: 광주은행, 001-107-385922, 광주환경운동연합

○모집기간:

11

월26일(목)까지

○신청 및 문의:

062-514-2470 광주환경운동연합 박건영

○준비물:

도시락, 물, 모자, 필기도구

※과자, 인스턴트식품, 음료수, 게임기, 휴대폰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3일전까지만 환불가능 합니다.

○주요프로그램

- 운산마을의 우리콩이야기

 - 된장맛이 좋다고 소문이 났어요~ 비법이 뭐예요?

 - 한해 장맛을 결정한다는 메주만들기

 - 콩으로 치즈를 만든다고요? 그 맛은?

 - 공동체 놀이

○

시간별 프로그램

※ 현지사정으로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