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동명동 주민들이 뭉쳤습니다.동명동의 인적 자원, 물적 자원들을 조사하고사람들과 마을의 역사, 이야기, 공동체들을 발굴하여그 결과를 구슬을 꿰듯 꿰어서목걸이 대신 책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이를 위해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글과 사진을 배우고 익힙니다. 2020 동명마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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