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KFEM탈핵위원회, 고리2호기 수명연장 규탄 기자회견

관리자
발행일 2022-04-15 조회수 44




4/14(목) 오후 2시, 부산환경운동연합에서 '환경운동연합 탈핵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에 앞서 부산시청 앞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및 영구 핵폐기장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2023년 폐로 예정인 고리 2호기의 수명연장 절차가 지난 4월 4일, 시작되었습니다. 핵으로부터 안전한 부울경을 위해, 수명연장 저지와 영구정지를 위해 전국의 탈핵활동가 모였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친원전 정책 발표로, 노후화된 핵발전소가 수명연장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 인근에 있는 영광 핵발전소(한빛) 1, 2호기의 폐로도 2025년, 2026년으로 안전한 폐로를 준비해야할 시기입니다.









핵에서 해로, 에너지 전환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수명연장 대응활동에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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