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첫새벽을 시작으로 2022 년 시사모 시읽기를 시작하다 - 시를사랑하는모임 1월 정기모임

관리자
발행일 2022-01-11 조회수 54

'첫새벽'을 시작으로 2022년 시사모  시읽기를 시작하다
시를사랑하는모임 1월 정기모임을 1월 10일 오후 7시,  온라인ZOOM 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 변이 바이러스가,  돌파감령 우려가.. 여전히 대면 모임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읽기 모임은 멈출수가 없습니다.
1월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각 회원들이 소개하고 낭송한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새벽- 한강',  '약간의 마법이 스며있는 평범한 이야기-이 문 재' , ' 짐과 집-김언'  , '지구의 가을- 이문재',  '정지의 힘- 백무산'  '겨울행-이근배' 
 
우연히도 이문재 시인의 시 두편이 소개되었습니다.
분위기, 주제, 소재, 시인 등 이 겹치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오랜동안 함께 시읽기와  공감 기회를 가지면서, 회원들간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이번 시읽기를 통해 겨울, 시작,   멈춤,  덜어내기 등 을   이야기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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