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폴리 라운드 테이블

Gwangju Folly Round Table

■ 추진배경

◯ 지난 6월에 열린 「광주 폴리 진단 및 발전을 위한 시민포럼」에서 광주 폴리에 대한 시민, 전문가의 평가와 제시된 대안을 중심으로 광주시에 정책 제안 이후 폴리 사업 중단 후 평가와 성찰을 통한 2차 폴리 추진 여부 결정이라는 당초의 목표에는 미흡하나 소통과 협력을 전제로 「광주 폴리 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관리 일원화 등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

◯ 감독이 선정되어 2차 폴리 장소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전문가, 시민사회, 문화 예술계, 시민이 참여하는 2차 폴리 추진 방향과 내용, 장소 선정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포럼을 통해 공론화 모색

◯ 아울러, 포럼을 통해 도출된 정책 대안은 사업 시행 주체가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병행

■ 프로그램

(1) 의식행사 :

사회(이기훈, 광주문화도시협의회 사무처장)

○ 인 사 말 : 김상윤(광주문화도시협의회 상임대표)

○ 보 고 :

천의행(광주비엔날레 광주 폴리 Ⅱ 큐레이터)

- 광주 폴리 Ⅱ의 취지와 방향 -

(2) 라운드 테이블

: 사회(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

조동범(전남대 교수), 이효원(전남대 건축학과), 장희천(광주대 교수),

전고필(광주문화재단 팀장),이경희(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

엄수경(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공동대표) 백승현(대동문화재단 사무국장),

김민정(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사업팀장) 정선휘(작가), 문형선(광주미협),

김향득(사진작가), 시민패널

■ 진행방식

○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사전 섭외된 12~15인이 함께 토론

○ 각 주제별 심도 깊은 토론을 위해 토론의 주제 분담.

○ 1차 중심 테이블 논의, 2차는 참여자가 모두 함께 종합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