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골 찾아
한걸음 한걸음 무등산 올랐네
아름다운 사람들
겨울산 울리는 딱따구리 소리 듣고
박새의 노랫소리에 젖어드네
순리의 자연를 노래하며
마음속 먼지 털어낸다네
아름다운 사람들... 글: 김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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