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물한방울흙한줌 총회

관리자
발행일 2013-01-24 조회수 93





2013 물한방울흙한줌 총회가 성료되었습니다.
-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낮시간에 광주 임동, 명이네집에서 26명의 가족회원들이 참여해서 2012년을 돌아보고, 2013년 새해 활동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





1. 개회



2. 2012년 활동 보고 - 영상



3. 결산 보고



4. 우수회원 선발 및 시상



5. 2013년 활동 계획 논의



6. 임원 선출: 회장, 총무, 답사기획팀장, 답사기록팀장 등



7. 폐회



-----------------------------------------------------------------



1) 바베큐 통으로 널찍한 마당에서 굴구이와 꼬막, 훈제 닭고기에 키조개 구이로 즐겁게 시작된 모임에서



돼지고기 보쌈을 곁들인 점심식사까지. 푸짐한 먹거리는 우리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일정입니다.



날씨까지 포근해서 더욱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2) 2012년 활동영상은 임여훈 회원께서 밤을 새워 편집해 오셔서 2012년 물흙농사프로젝트를 잘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회원들의 농장 취재와 인터뷰 영상이 모두를 흐뭇하게 해 주었습니다.



** 용량이 넘 커서 못 올렸어요 ㅜㅜ





3) 재정 보고가 이어졌고 (첨부파일 재정결산 참조)



첨부파일 2012 물흙 재정 결산.xlsx





4) 우수회원 선발과 시상이 물흙 사상 최초(?) 핸드폰 문자 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결선 투표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합(?) 끝에 신민정 회원이 우수회원으로 뽑혀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회원은, 송채은, 한윤주 회원이 한해동안 농장 활동을 취재와 영상으로 기록해 온 공로로 칭찬과 상을 받았습니다.





5) 2013년 물흙 답사 활동은 아래와 같이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3 물한방울흙한줌 새 답사 계획----



∎ 기조



- 주제가 있는 답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함. : 전라도의 진면목, 전라도의 섬과 자연



- 농사 체험 활동을 꾸준히 진행함. : 세 차례 일정으로 진행



- 연단위로 참여 회원을 모집 확정하여 안정적으로 답사를 계획하고 추진함.





∎ 월별 답사 계획
















































































































































날짜





주제





장소





비고




3월 17일







무등산 옛길







4월







진도







5월 17~19 중







완도 보길도, 청산도





1박2일




6월




모내기




장성







7월







지리산 둘레길







8월




김장 배추 모종




장성




한마음공동체




9월 28~29







영광-송이도 갯벌





1박2일




10월







장성 축령산





벼베기 체험




11월







고흥 소록도







12월




김장 나눔




장성




한마음공동체




2014년 1월




총회




제주도 오름





1박2일








∎ 연회비



- 가족회원 : 120,000원



- 개인회원 : 70,000원








6) 임원 선출을 했습니다.




무려 7년 동안이나 물한방울흙한줌 회장을 맡아오신 박태규 회장님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이 있어서 물한방울흙한줌 모임에서 늘 따뜻한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완전한 자유(?)를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임원들과 회원님들 모두...







-회장 : 국윤주




-총무 : 박연신




-답사기획팀장 : 박태규




-기록팀장 : 임여훈




-농사책임 : 최경아




-어린이회장 : 3월 답사에서 선출하기로 함.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