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핵없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하루_광주에서 영광까지

관리자
발행일 2022-06-22 조회수 80



1986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영광 한빛핵발전소 1호기는 설계수명에 따라 2025년 말에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원전 최강국을 목표로 하는 윤석열 정부는 노후 핵발전소 가동을 10년 더 연장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험하고, 불평등하고, 비민주적인 에너지 생산의 구조를 이제는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이 아닌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안전하고 정의로운 전환이어야 합니다.






<광주·전남 1만 탈핵서명운동 선포식>




- 일시 : 6월 27일(월) 10:00~10:30




- 장소 : 5·18 민주광장




- 프로그램 : 서명운동 취지와 진행계획 설명, 선언문 낭독 등




선포식은 기자회견 형식으로 짧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영광탈핵순례 500회 기념행사로 바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







* 영광일정




<영광 생명평화탈핵순례-수명다한 한빛핵발전소 퇴장선포식>




- 일시 : 6월 27일(월) 11:40~13:00




- 장소 : 한빛원전 정문 앞




- 내용 :




▹인사말씀 : 이장훈 광주전남교구장




▹경과보고 영상시청




▹발언 및 퍼포먼스




▹공연 : 프로젝트 숲과길 노래_‘항해’ 합창으로 마무리







<반핵운동사 북토크>




- 일시 : 6월 27일(월) 14:00~16:00




- 장소 : 영광읍 여성의 전화 ‘나비날다’




- 내용 :




▹여는 공연 : 서연과 지용




▹돌아보기 : 영상시청




▹기록하기 : 당대 인물들 소개




▹이어가기 : 탈핵순례단 인사, 영광탈핵공동행동 소개




▹공연 : 프로젝트 숲과길 / 서연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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