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1일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 공동행동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철회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영광군청에서  진행했다.

한수원은 호남지역 주민 우롱 말고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절차 즉각 증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사고를 상정하지 않고 제한적인 범위의 중대사고만 상정,주민보호 대첵 누락 등의 결함이 있다고 판단해

한수원에 거듭 보안을 요청했으나 한수원은 행정소송이라는 방식으로 지자체를 압박해 절차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엉터리 방사선 영향평가서 초안을 철회하고 호남지역 주민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