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살리기네트워크 워크샵 개최

관리자
발행일 2005-04-18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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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살리기네트워크의 유역 보전을 위한 연대방향 워크샵 개최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정철웅, 이정애, 이근우)은 강살리기네트워크 및 푸른광주21협의회가 주최하는 “강살리기네트워크의 유역 보전을 위한 연대방향”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주관하여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강살리기네트워크의 유역 보전을 위한 연대 방향
-광주천․영산강네트워크 운영 방향 및 민관파트너십 형성-
○ 일정 :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13:30-16:00
○ 장소 :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장(북동신협 4층)
○ 주최 : 푸른광주21협의회, 강살리기네트워크
○ 주관 : 푸른광주21 생태녹지분과, 광주환경운동연합(062-514-2470)
○ 참여 : - 푸른광주21 의제 분과위 참여단체, 전문가, 시민 등
- 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 및 참여단체
○ 프로그램 : 발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붙 임: 강살리기네트워크 유역보전을 위한 연대방향 워크샵안 1부.

강살리기네트워크 및 광주천․영산강네트워크 워크숍 기획안
강살리기네트워크의 유역 보전을 위한 연대 방향
- 광주천․영산강네트워크 운영 방향 및 민관파트너십 형성 -

□ 배경 :
○ 전국의 강유역네트워크 구축과 건교부의 친환경 하천정비계획의 방향 전환의 시대변화와 더불어 ‘광주천정비 종합기본계획’ ‘영산강․황룡강치수대책사업’과 하천정비계획 추진으로 광주천․영산강에 대한 시민 참여와 민관파트너십 형성이 요구됨.
○ 광주시 신청사의 상무지구 이전과 더불어 광주시 생활권이 광주천에서 영산강 유역 중심으로 확대 변화되고, 광주천과 무등산과 푸른길을 중심축으로 도심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시 중심 수계를 이루는 영산강과 주요 지천인 광주천과 황룡강, 장수천, 풍영정천 등의 하천 보전에 대한 관심과 주민과 기업과 행정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네트워크 운영이 필요함
□ 목적 :
○ 광주천․영산강 생태보전활동에 참여하였던 환경단체와 시민운동단체의 네트워크 구성과 민관파트너십 형성으로 다양한 의제 참여 단체의 하천살리기운동 동참 계기 마련하고,
○ 지속적인 하천살리기 운동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천․영산강 살리기 추진단 구성 및 마스터플랜 수립, 광주천․영산강 살리기 조례제정 및 제도화의 방향 제시.
○ 푸른광주21협의회 생태․녹지분과 공동사업인 “광주천․영산강네트워크” 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국 강살리기네트워크 진행상황과 평가 및 광주천․영산강유역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자 워크샵을 개최함..
□ 개요 :
○ 일정 : 2005년 4월 20일 수요일, 13:30-16:00
○ 장소 :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장(북동신협 4층)
○ 주최 : 푸른광주21협의회, 강살리기네트워크
○ 주관 : 푸른광주21 생태녹지분과, 광주환경운동연합(062-514-2470)
○ 참여 : - 푸른광주21 의제 분과위 참여단체, 전문가, 시민 등
- 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 및 참여단체
○ 프로그램 : 사회 - 이성기 조선대 교수
▷ 발제(각15분)
강살리기네트워크의 유역보전을 위한 연대방안,
- 오성규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NGO 참여와 광주천․영산강네트워크 활동 방향
- 이채연 광주환경운동연합
▷ 토론
- 황이두 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
- 방극진 기아자동차 환경관리팀
- 최길성 푸른전남21협의회
- 박주식 섬진강지키기네트워크
- 이은주 만경강생태하천가꾸기협의회
▷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워크샵 이후 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 회의 진행 계획
□ 기대효과 :
○ 광주천․영산강 네트워크 운영에 시민 참여 확대와 민관파트너십 형성으로 바람직한 광주천․영산강 생태계와 친수환경 조성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광주천․영산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수립의 계기 마련.
○ 영산강 주요 지천인 광주천과 황룡강, 장수천, 풍영정천 등의 하천 보전에 대한 관심과 시민 참여로 지류하천 살리기 운동의 확산 기반 마련.
○ 전국 강살리기네트워크 연대활동 및 민․관․기업 등 다양한 의제 구성의 활발한 참여로 “광주천․영산강 조례”를 제정하여, 광주천․영산강 살리기 운동의 제도화의 기틀 마련 계기.
※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채연 차장(062-514-2470, kwangju@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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