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철회촉구 기자회견

관리자
발행일 2009-04-30 조회수 97



4월 28일 오후 2시, 광주YMCA 무진관에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영산강운하백지화광주전남시민행동 참가단체- 진보, 민중, 노동, 시민, 여성, 종교 및 민주노동
당, 진보신당 등 광주전남의 제 단체 대표, 회원,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정부가 밀어부치고 있는 4대강 사업으로는 4대강이 살아날 수 없고 국민의 반대로 접어야 했던 한반도대운하를 다시 추진하기 위한 단계가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며,
4대강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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