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자료실

필터
광주야구장을 저탄소 녹색경기장으로 만들자 정책간담회 제안문
광주야구장을 저탄소 녹색경기장으로 만들자 정책간담회 제안문

광주야구장 간담회(제언)_ 환경연합.hwp 광주야구장_간담회_조동범.pdf 2011. 12/13에 개최한 광주야구장 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한 내용입니다.

2011-12-14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전문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전문

111111.pdf .

2011-11-12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일본 기후에너지 단체 소개,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 WWF JAPAN(일본)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일본 기후에너지 단체 소개,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 WWF JAPAN(일본)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총량 배출권 거래제로 돌아가라! (일본)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총량 배출권 거래제로 돌아가라! (일본)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일본은 ‘탈원전’으로 갈 수 있을까? 흔들리는 에너지 정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일본)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일본은 ‘탈원전’으로 갈 수 있을까? 흔들리는 에너지 정책과 지자체 그리고 시민 (일본)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중국의 기후 에너지 단체 소개, 자연의 친구 (중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중국의 기후 에너지 단체 소개, 자연의 친구 (중국)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의 소개와 현황, NGO의 중국 기후변화입법 참여를 위한 준비 (중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의 소개와 현황, NGO의 중국 기후변화입법 참여를 위한 준비 (중국)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중국 탄소거래 개론 (중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중국 탄소거래 개론 (중국)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저탄소사회로 가기위한 지자체의 새로운 모색, 광주시 탄소은행 제도(한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저탄소사회로 가기위한 지자체의 새로운 모색, 광주시 탄소은행 제도(한국)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도시, 인류의 운명을 바꾼다! 광주 NGO 글로벌포럼 “기후변화, 에너지 그리고 식량” (한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도시, 인류의 운명을 바꾼다! 광주 NGO 글로벌포럼 “기후변화, 에너지 그리고 식량” (한국)

.

2011-11-11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배출권 거래제 기업과 손잡은 ‘녹색성장’ 쇼! (한국)
[동아시아 기후매거진 11월호] 배출권 거래제 기업과 손잡은 ‘녹색성장’ 쇼! (한국)

.

2011-11-11

광주ngo 글로벌포럼 - 발표 및 토론문 종합
광주ngo 글로벌포럼 - 발표 및 토론문 종합

도시의 먹거리선택, 지구의 운명을 바꾼다-발표 및 토론종합.hwp 도시, 시민의 힘으로 에너지를 전환한다-발표 및 토론종합.hwp 10월 14일, 지구의 미래, 도시에서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토론에서 13일 에너지, 식량섹션의 좌장이었던 안병옥(기후행동연구소 소장), 조길예(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의 발표 및 토론의 요약글입니다.

2011-10-23

350캠페인

2011.9.24(토) 시청광장에서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50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지구의 CO2 농도가 392ppm, 350ppm까지 낮추어야 지구가 안전해 질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생활속 실천을...

2011-10-10

반값등록금 1인시위(운천저수지사거리)

광주동시다발 1인시위. 우리 단체는 2곳을 담당했습니다. 반값등록금 반드시 이뤄야합니다. 2011. 9. 27(화) 07:40~08:40. / 운천저수지 사거리

2011-09-30

반값 등록금 1인시위

2011년 9월 27일 시청사거리에서  반값 등록금 1인시위 진행했습니다

2011-09-30

한국에서 녹색당 창당은 가능한가? 워크숍 자료
한국에서 녹색당 창당은 가능한가? 워크숍 자료

자료집.hwp 2011.9.28(수) 15:00 / 아모레퍼시픽 4층 교육실 사회-박시종 (광주환경연합 집행위원장) 발제1 - 하승수 변호사 발제2 - 안명균 (경기도 녹색정치준비위원회 실무위원) 토론1 - 문갑태 (여수환경운동연합 사업국장) 토론2 - 채숙희 (광주여성의전화 대표) 토론3 - 토론3 - 정용식 (광주환경연합 집행위원)  

2011-09-29

녹색당 워크숍 개최2

한국에서 녹색당 창당은 가능한가?를 제목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9/28(수) 15:00 / 아모레 퍼시픽 4층교육실 관련 내용은 문서자료실.

2011-09-29

녹색당 워크숍 개최

한국에서 녹색당 창당은 가능한가?를 제목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9/28(수) 15:00 / 아모레 퍼시픽 4층교육실 관련 내용은 문서자료실.

2011-09-29

후쿠시마 원전사고, 코이데히로아키 교토대 반핵전문가에게 묻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코이데히로아키 교토대 반핵전문가에게 묻는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해 교토대 원자로실험소 코이데히로아키 조교에게 묻는다. 3기의 원자로가 동시에 멜트다운(노심용융)하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일으킨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후타바마치). 세계 최악 “7단계” 사고는 반년이 지난 지금도 방사성 물질 방출이 멈추지 않아, 현장에서는 피폭의 위험을 동반하는 어려운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핵에너지에 비판적인 입장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지켜봐온 교토대 원자로실험소 코이데히로아키 조교(62)에 이후 예상될 전개과정과 향후과제에 대해서 물어봤다. ◇차수벽(遮水壁), 하루 빨리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부터 6개월이 지났지만, 소감은? 사고가 일어난 당시, 나는 ‘승부는 1주일 내에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방사성 물질을 봉쇄시킬 수 있을지, 일본이 파국을 맞이할지는 1주일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도 1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도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날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향후 예측될 리스크와 염려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사고는 현제 진행 중이고,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밖으로 나왔다. 다만,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원자로와 사용후핵연료 풀 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이후 더 많은 방사성물질이 환경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는? 동경전력은 5월, 1호기에 대해서는 수위계를 조정한 결과 “이미 노심 안에 물은 없다”고 말하며, 멜트다운(노심용융)을 인정했다. 노심에 물이 없으면 멜트다운은 피할 수 없다. 압력용기 바닥도 빠지고, 녹은 연료 용융체가 격납용기를 손상시킬 가능성도 있다. 그 경우, 용융체가 원자로 건물 바닥을 뚫고 땅에 스며들 가능성도 있다. 해양이나 지하수에 방사성물질이 확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용융...

2011-09-16

재한피폭자들의 새로운 투쟁(다큐"히로시마-평양" 이토타카시 감독 기고글)
재한피폭자들의 새로운 투쟁(다큐"히로시마-평양" 이토타카시 감독 기고글)

주민이 참여한 “추모제”를 처음 개최 재한피폭자들의 새로운 투쟁 8월6일 한국 합천(陜川)에서 피폭2세들이 대규모 ‘추모제’ 를 열었다. 의료비 전액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등, 재한 피폭자들의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토 타카시 비가 그치자마자 매미가 일제히 울어댄다. 그 소리를 마치 신호로 하듯이 “위령각(慰靈閣) 앞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 전통적인 건물 안에 위패가 빈틈없이 늘어서고 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피폭하고 돌아가신 한국인들1)의 위패다. 여기는 한국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원폭피해자복지회관”.2)  합천에는 아직도 약 600명의 피폭자가 살고 있다.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불린다. 피폭자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지키는 가운데, 돌아가신 피폭자를 애도하는 제사부터 ‘추모제’는 시작되었다. 작년까지는 추도식전 행사만 열렸지만 올해는 피폭2세들이 운영하는 ‘합천 평화의집’이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까다로운 ‘...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