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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핵은 답이 아니다(국제그린피스 2008년 브리핑)
기후변화-핵은 답이 아니다(국제그린피스 2008년 브리핑)

기후변화 - 핵은 답이 아니다. (2008년 국제 그린피스 브리핑) 지구기후의 미래, 수십 억 명의 삶이 오늘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안정화시키고, 핵의 공포를 끝내며, 지구상의 3분의 1이 직면하고 있는 연료궁핍의 불평등을 극복할 때이다. 현재 20억 명이 조명과 난방과 같은 에너지 서비스에 대한 접속 없이 살고 있다. 우리는 지구와 인간을 위해서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더럽고 위험한 핵 발전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원을 선택해야 한다. 1. 도입 재생가능에너지의 잠재력은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 혹은 핵에너지 발전보다 훨씬 거대하고 광범위하다. 현재의 기술만으로도 우리는 오늘날 지구 에너지수요의 거의 6배를 발전할 수 있다. 어째서 자꾸만 핵산업계는 우리에게 잘못된 약속과 거짓을 제공하는지 똑바로 자각해야 한다. 왜 우리를 과거 속으로 밀어 넣는지, 우리가 재생가능 에너지원에 기초한 청정미래, 핵폐기물과 핵 발전을 수반한 핵확산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미래를 볼 수 있는데, 핵에너지가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며 믿으라는지 알 수 없다. 선택은 현존하는 발전소들을 어떻게 대체할 것인가가 아니다. 세계 3분의1, 20억 인구가 에너지 공급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불평등은 1950년대부터의 핵 발전에 의해서 경감되어 온 것도 아니고, 다양하고 분산적인 재생가능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경감될 수 있다. 기후변화의 답으로 핵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진정한 해법에서 먼 위험한 전환이다. 재생가능에너지의 대규모 수용과 에너지 효율성의 채택이 기후변화와 싸우는 유일한 효과적인 길이다.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지금 이용할 수 있고, 청정하고 싸고, 에너지 안보를 제공하는 이익을 지니다. 핵 발전은 역사의 휴지통에 버려야 된다. 그것은 테러의 목표이고 핵무기의 원천이다. 미래는 핵 없는 세상이 될 수 있다. 재생에너지는 평화로운 에너지이자 지금 바로 활용...

2011-03-22

신재생에너지 기후포럼자료
신재생에너지 기후포럼자료

기후변화포럼토론자 원고.hwp 김형진소장발표자료.ppt 광주전남의신재생에너지산업의 실태와잠재력(최종).pdf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희망인가?  기후포럼 자료입니다

2011-03-21

조선대와 협약

3월 8일. 조선대와 상호 교류 협력 협약서 체결했습니다

2011-03-09

동아시아기후매거진-창간준비호 2011/02
동아시아기후매거진-창간준비호 2011/02

newsletter_3languages.pdf oacn newletter_ja.pdf eacn newsletter_ko.pdf eacn newsletter_ch.pdf .

2011-02-25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날씨 이야기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날씨 이야기

지구온난화, 한반도를 꽁꽁 얼리다 기록적 한파에 시민들 발만 동동(冬冬) 북극이 아니라 한국이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12월29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의 모습. 이미지=연합뉴스 최근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되면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7.8도를 기록했으며, 부산의 경우 -12.8도까지 떨어지면서 1915년 이래 96년 만에 가장 추운 날로 기록됐다. 올 들어 서울의 평균기온은 -6.2도로 평년보다 4도가량 낮게 관측됐으며, 지난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도 15일에 달했다. 사흘에 하루 꼴로 -10도 이하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셈이다. 또한 강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한반도에 확장되면서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의 원인을 극지방의 찬 공기가 동아시아로 내려온 가운데 시베리아 고기압의 발달로 북극의 찬 공기가 한반도로 밀려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한국 등 북위 30~60도의 중위도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기록적인 한파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이는 냉장고 문을 열면 내부온도가 상승하면서 차가운 냉기가 아래쪽으로 흐르는 현상과 같다. 더욱이 시베리아는 물론 몽골 남동부까지 눈으로 덮이면서 대륙고기압은 더욱 강하게 발달하였고, 이 지역의 상층기온이 -40도까지 떨어지면서 한기(寒氣)는 더욱 강력해졌다. 지구온난화로 날씨의 변동 폭이 커지고, 규칙성이 무너지면서 겨울철 강추위가 잦아지고,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것이다. 기상청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올 겨울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삼한사온의 패턴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온 자체가 너무 낮아 따뜻함을 느끼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석훈/ 광주지방기상청 기후과

2011-02-18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단체소개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단체소개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시민실천의 에너지 대안을 찾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대안을 찾는 전문기관으로 부산에는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약칭.기후에너지센터)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4년째의 활동에 접어든 기후에너지센터는 기후에너지 문제에 대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대안으로 시민햇빛발전소를 3곳에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다. 시민이 낸 자본금으로 건립한 시민햇빛발전소 중 특히 1호기는 부산에서는 민주화의 성지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부산민주공원의 부지내에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민주화의 의미와 함께 기후에너지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분산형 에너지체제 실현을 위한 시민햇빛발전소에서 나오는 발전차액 또한 학생들로부터 기후에너지문제에 대한 작품을 심의하여 ‘햇빛장학금’의 형태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3년간 기후에너지센터는 단체결성과 교육강사 조직, 정책적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고, 이제 4년째에 접어드는 올해에는 명실공히 기후에너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다져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지도자 양성, 생태문화해설사 과정 개설,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정책활동 기능 강화 등 사업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고 질적으로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물론 동아시이기후네트워크와 관련하여서도 한국의 영남권 지역에서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려 한다. 기후에너지센터가 각종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는 이와 같은 활동의 종착점은 기후에너지 문제에 대해 시민이 올바른 방향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데 있을 것이다. 시민햇빛발전소의 설치는 물론이고 시민․주민의 실천운동으로서의 기후에너지운동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태양으로 가는 길을 향하여... 노승조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정책실장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http://sunway.or....

2011-02-18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한반도의 핫이슈 NGO활동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한반도의 핫이슈 NGO활동

대한민국, 핵의 도마 위에 오르다 원전후보지 선정에 지역갈등 재점화... 곳곳 반핵운동 전개 지난해 12월10일 해남관내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핵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며 '핵발전소 건설저지 해남군민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미지=광주환경운동연합  지난해 11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신규 핵발전소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해남, 경북 영덕, 강원 삼척을 후보지로 지정하고, 이들 지자체 가운데 유치신청을 받아 최종 2곳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과거 핵발전소 부지로 선정되거나 핵 폐기장 부지선정에 맞서 반대운동을 펼쳤던 곳으로 이번 한수원의 결정에 강한 분노감을 표출하고 있다. 전남 해남·고흥, 원전후보지 선정에 지역민 ‘발끈’ 한반도의 땅끝 전남 해남이 원전후보지로 선정됐다는 보도에 지역민은 일제히 ‘발끈’했다. 해남은 이미 2차례나 원전후보지로 선정됐다가 지역민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부지선정이 취소됐던 곳으로 이번 한수원의 발표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해남관내 3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핵발전소저지 해남군민연합’(이하 해남군민연합) 창립총회를 갖고 핵발전소 반대운동을 본격화했다. ‘해남군민연합’은 진도, 완도 등 인근지역과 연대를 강화하고, 읍면단위 지부조직을 구성함으로써 체계적인 반핵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1만인 해남지킴이’를 통한 조직 강화와 ‘1만인 서명운동’을 통한 반핵 홍보전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여론을 이끌었다. 결국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해남군의회는 지난달 19일 원전유치 반대의사를 공식화했고, 해남군은 지역의 반핵여론과 의회의 결정에 따라 원전을 유치하지 않기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다. 청정해역 고흥은 ‘고흥민주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21일 ‘핵발전소저지고흥대책위원회’를 발족, 지역의 반핵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또 이보다 앞서 같은 달 3일에는 158명의 발기인이 참여하는 발기인대회가 열렸으며, 이날 발기선언문을 통해 핵발전소 건립에 대한 문제점...

2011-02-18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한국의 에너지기후정책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한국의 에너지기후정책

이름뿐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는 한국정부 에너지수요전망, 전력, 가스정책 등 주요정책 한꺼번에 공청회진행 지난해 12월, 한국정부는 에너지정책에 대한 3가지 공청회를 한꺼번에 진행하여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난을 샀다. 국가에너지정책 중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 ‘에너지 수요전망’, ‘전력수급기본계획’, ‘천연가스수급기본계획’ 등 3가지 공청회를 형식적으로 한꺼번에 진행한 것이다. 특히 이들 정책은 환경단체뿐만 아니라, 산업계, 지역주민, 소비자단체, 학계, 지자체, 노동조합 등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각각의 공청회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공청회 때마다 논쟁이 되고 있어 다양한 토론과 토의절차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었지만, 이번 공청회는 이러한 과정이 미흡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8년 진행된 ‘에너지수요전망’관련 토론의 경우 수차례 진행된 사전토론을 통해 다양한 논점이 제시된 가운데 공청회가 열렸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공청회는 날치기로 진행됐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됐다. 더욱이 한국정부는 이들 정책을 12월말까지 발표해야 한다는 매우 형식적인 이유를 들어 이들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는 그간 국민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보다 계획추진에 더욱 관심이 있음을 더욱 방증하게 됐다. 2년만에 무려 13.4%나 증가된 에너지 수요 전망 공청회가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 보다 더 큰 문제는 한국정부가 예상한 에너지수요전망이 불과 2년 만에 무려 13.4%나 늘어났다는 점이다. 2008년 정부는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20년 에너지 수요증가분(BAU, Business As Usual) 대비 30%로 잡았다. 즉, 향후 온실가스 배출 수요 증가를 예측한 후 그 증가대비 30%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미지 제공=고수경/에너지관리공단 그러나 이렇게 상대적인 값을 목표로 잡을 경우 향후 에너지...

2011-02-18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인사말)
[동아시아기후매거진 창간호] -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인사말)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신년 초부터 우리 동북아시아에 엇비슷하게 ‘기록적인 한파’와 ‘눈 폭탄’이 이어지고 있다. 동북아뿐만아니라 지구촌의 북반구 이곳저곳에서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남반구의 호주와 브라질, 그리고 아프리카 등에서는 ‘기록적인 홍수’와 ‘물 폭탄’을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지구촌의 이상기후 현상을 기상학자들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가 그 요인 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이 같은 기상이변은 우리 인류가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화급하게 강구하지 않으면 반복되고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해 연말, 우리는 멕시코의 칸쿤에서 개최되었던 16차 유엔기후변화총회(COP16)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책을 기대했었다. COP16이 만족스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기후변화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만은 확인한 만큼, 향후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연초 지구촌 기상이변, 지난해 말 COP16 등은 우리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시사해 주고 있다. 금년은 우리 한중일 환경NGO들이 ‘네트워크’를 발족시킨 이후 첫 해이다. 과거에 없었던 동아시아 네트워크 운동이 출항하는 해이기도 하다. 먼 길을 항해해야 하는 만큼,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각 NGO들이 내실 있는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풀뿌리 시민참여의 기후보호운동이 활성화될 때 네트워크 운동도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것이다. 또한 우리 한중일의 네트워크는 일상적으로 각각의 기후운동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 교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네트워크 운동의 발판인 것이다. 이 발판을 토대로 다양한 활동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화석에너지와 핵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줄여가는 저탄소의 사회로의 전환, 재생가능에너지만으로도 경제와 사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저탄소 미래를 꿈꾸며 가져가자는 것이 우리 네트워크의 활동의 방향이다. 금년이 우리 네트워크...

2011-02-18

[토론회자료집]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은 없는가?'
[토론회자료집]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은 없는가?'

자료집(최종).hwp [토론회자료집]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은 없는가?'

2011-02-17

어린이 겨울 자연학교

어린이들

2011-02-11

어린이 겨울 자연학교

1/27~29

2011-02-11

어린이 겨울 자연학교

시간을 잊을수 밖에 없는 아이들

2011-02-11

어린이 겨울 자연학교

눈속에서 신나게 눈놀이

2011-02-11

어린이 겨울 자연학교

1/27~29 전라북도 장수

2011-02-11

2011년 정기총회 자료집
2011년 정기총회 자료집

2011년총회자료집_최종.pdf 첨부.<2011년 정기총회 자료집 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2011년 정기총회 ■ 일시 : 2011년 1월 20일(목) 18:30 ■ 장소 : 아모레퍼시픽 4층 강당 [ 정기총회 자료집 내용] ❚정기총회 식순 ... 4 ❚2010년 활동일지 ... 5 ❚감사보고서 ... 15 ❚2010년 사업보고(안) ... 20 ❚2010년 재정결산(안) ... 68 ❚2011년 조직구성(안) ... 79 ❚2011년 사업계획(안) ... 82 ❚2011년 예산(안) ... 110 ❚정관개정(안) ... 115   [부록] ❚ 회원 생활수칙 ... 117 ❚ 성명서·논평 등 ... 118 ❚ 언론보도로 보는 우리의 활동 ... 149

2011-01-20

광주 그린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정책제안서
광주 그린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정책제안서

정책제안서.hwp   광주 그린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정책제안서   “녹색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발현하는 그린 유니버시아드를 준비해야 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월 9일, 광주NGO센터에서 각계 전문가, 시의회, NGO, 시행정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그린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토론 결과, 광주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최근 국제스포츠의 중요한 경향인 그린과의 접목을 통해 녹색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발현하고, 그동안 진행되어온 유니버시아드와는 차별성있는 국제스포츠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 방안을 수립해야 함에 뜻을 모으고 다음과 같이 정책을 수립할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그린 U-대회를 위한 마스터플랜과 환경지침서 개발 - Ecoversiade, 그린 U-대회 실현의 준비, 실행, 향후 관리운영에 이르는 전반적 내용을 담는 마스터 플랜의 작성이 필요. 특히 그린 U-대회를 위한 마스터 플랜은 신축과 리모델링 경기시설, 경기장 주변의 환경적 전략, 경기운영(폐기물처리, 각종 용품, 교통수단 등), 향후 관리 등의 전반적 내용을 담아야 함. - 또한 마스터 플랜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환경지침서 작성이 필요하며, 지침서에는 교통, 폐기물, 에너지, 수질, 대기 등의 전반적 내용을 담아야 함. - 더불어 경기장의 건축, 운영, 사후관리와 함께, 친환경제품의 사용에 대한 지침서가 작성되어 매뉴얼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함.   2. 그린 U-대회를 위한 전담부서 및 자문위원단 구성 - 광주시가 설정한 환경유니버시아드(Ecoversiade) 추진을 위한 담당 부서가 설치되어야 함. U-대회 조직위 내에 광주 U-대회의 환경부분을 전담하여 실현하고 홍보, 운영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일상적인 추...

2010-12-22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09_Schroeder.pdf 09_Schroeder-KO_100부.pdf 제3부 기후행동의 동아시아 연대를 위하여 패트릭 슈뢰이더(중국, 국제NGO협력촉진회)

2010-12-21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08_03_momoi_JP.pdf 08_01_momoi_KO.pdf 제3부 기후행동의 동아시아 연대를 위하여 모모이 타카코(일본, 기후네트워크)

2010-12-21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제5회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보호포럼' - 제3부

07_01_lee_KO.pdf 제3부 기후행동의 동아시아 연대를 위하여 이헌석(한국, 에너지정의행동)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