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필터
[특별강좌] "독일, 핵에너지정책의 전환" - 후쿠시마 참사 이후
[특별강좌] "독일, 핵에너지정책의 전환" - 후쿠시마 참사 이후

['5.18 민중항쟁 31주년 기념' 탈핵 특별강연회] “독일 핵에너지 정책의 전환” - 후쿠시마 참사이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각국에서 방사능공포와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강한 우려감을 표하며 핵에너지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장 발 빠른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후쿠시마 사고이후 수십만 명의 독일시민들은 반핵시위를 진행했으며, 독일정부는 노후화된 핵발전소 7기의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안톤숄츠 조선대학교 교수를 모시고 독일의 에너지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에너지 정책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강사: 안톤숄츠 교수(조선대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일자: 5월19일(목) 19:00 장소: 광주 NGO센터 4층 강당 주제: 1. 독일의 재생가능 에너지정책         2. 독일 핵발전소 폐기의 과정과 현재         3.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원전 및 에너지 정책

2011-04-28

지구, 꽃 피우다 展 개최
지구, 꽃 피우다 展 개최

41주년 지구의 날 기념 환경미술전 지구, 꽃 피우다 展 개최   제4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지구, 꽃 피우다> 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현재 지구가 처해있는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실상을 전하고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 제41주년 지구의 날 기념 <지구, 꽃 피우다> 展 ○ 전시기간 : 2011. 4. 16 ~ 2011. 6. 5 ○ 개막행사 : 2011. 4. 22(금) 오후 4시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환경운동연합, 푸른광주21협의회 ○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 참여작가 : 총 8명 ○ 출품작품 : 작품 50여점 □ 부대행사 ○ 어린이환경그림그리기 전시(수상작 100여점) : 2011. 5. 5(목) ~ 6. 5(일), 상록전시관 세미나실 ※ 어린이환경그림그리기 대회 : 2011. 4. 23(토) 13:30~16:30, 시청앞 평화공원 ○ 체험마당 : 2011. 5. 5(목) 10:30~13:00, 상록전시관 야외 - 풍선아트, 고래모빌 만들기, 재활용 소품만들기, 비오톱 가든 만들기 ○ 고래사진전 : 2011. 5. 5(목)~5.12(목), 상록전시관 야외 □ 전시취지 및 전시구성   2011, “제4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획한《 지구, 꽃 피우다》展은 지구의 환경 담론을 미학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 지구, 꽃 피우다》의 작품은 현재의 지구촌이 안고 있는 심각한 환경변화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의 재해들에 대한 문제를 참여 작가들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고민한 결과들에 대한 성과물들이다. 이들 작품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바람’과 ‘물’ 그리고 ‘...

2011-04-22

[강연회]원전사고와 시민건강 [현장답사]영광핵발전소
[강연회]원전사고와 시민건강 [현장답사]영광핵발전소

.

2011-04-19

4/23(토) 핵반대 캠페인 진행
4/23(토) 핵반대 캠페인 진행

지구의 날 기념행사 핵반대 캠페인 진행  ○ 일시: 4월 23일(토) 오후13시~18시    ○ 장소: 서구 평화공원 및 주변  ○ 내용:  핵관련 사진전, 반핵 캠페인 진행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각성과 참여를 통해 지구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뜻을 모으고 표현하는 행사인 지구의날 광주행사에 참 여하여 반핵 캠페인 및 핵관련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2011-04-19

4/22(금) 환경미술전 개막
4/22(금) 환경미술전 개막

            제41주년 지구의 날 기념 환경미술전     ○ 전시기간: 2011. 4. 16- 6. 5     ○ 주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환경운동연합     ○ 개막행사: 4월 22일(금), 오후 4시     ○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 작품수: 150여점          (미술작가작품 50여점, 어린이실기대회 수상작 100여점)     ○참여작가: 총 8명     -광주작가 6명: 박태규,김영태,신호윤,고근호,김희련,위재환     -경기작가 2명: 박선기, 노동식   제4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온난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 작가마다 환경보전에 대한 해석을 담은 설치, 사진,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로 개성있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지구환경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2011-04-19

4/21(목) [강연회] "원전사고와 시민건강"
4/21(목) [강연회] "원전사고와 시민건강"

  ○ 일시: 4월 21일(목) 오후 7시-8시30분   ○ 장소: 아모레퍼시픽 4층 강당 (금남로 삼성생명 빌딩 옆)   ○ 대상: 광주시민 누구나    방사성물질, 세슘137 반감기 30년, 플루토늄 반감기 2만4천년...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물질인 방사성물질이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로 인해 다량 방출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 지역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 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매우 높아가고 있다.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최예용 소장을 모시고 핵발전소와 방사능오염으로 인한 시민 및 환경피해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의 대책을 들어본다.

2011-04-19

'에코 아트페어 Eco Art Fair' 개최 - 기후재난기금 마련 위해
'에코 아트페어 Eco Art Fair' 개최 - 기후재난기금 마련 위해

지구의 날 41주년 기념 기후재난 기금 마련을 위한 Eco 아트페어   기후재난기금 마련을 위한 소품 판매전 진행   전시기간 _ 2011. 4. 20(수) ~ 27(수) / 초대 일시 _ 2011. 4. 20(수) 오후 6시 * 주최 및 후원 : 롯데백화점 광주점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롯데갤러리 광주점                                                         >>>작품보기 보전되어야 할 궁극적 가치 – 환경 광주환경운동연합과 롯데갤러리 공동주관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롯데갤러리(광주은행 본점 1층)에서 지구의 날 41주년 기념으로 "기후재난기금 마련을 위한 ‘Eco 아트 페어’"를 진행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인식, 그리고 참여를 바탕으로 기후재난으로 신음하는 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의 원로, 중견,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며,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사진, 공예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소품 위주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아트 페어에는 총 85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황영성, 우제길, 장찬홍, 오견규, 송필용, 박태후 화백을 포함한 81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이번 아트 페어에서 마련된 기금은 기후재난 지역의 재난 대응 활동...

2011-04-15

[참가자모집]그린공방 헌옷 Recycling Quilt
[참가자모집]그린공방 헌옷 Recycling Quilt

.

2011-04-13

핵에너지 반대 캠페인 "핵과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핵에너지 반대 캠페인 "핵과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

2011-04-08

2011 회원확대캠페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나, 그리고 모두를 위한 행동"
2011 회원확대캠페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나, 그리고 모두를 위한 행동"

.

2011-04-07

영화상영회 "동경핵발전소"
영화상영회 "동경핵발전소"

[예고편 입니다.] .

2011-04-02

3/29 광주전남은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가? 토론회
3/29 광주전남은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가? 토론회

http://gjkfem.or.kr/home/bbs/write.php?w=u&bo_table=0201&wr_id=3062&page=  15:00 / 광주NGO센터 세미나실 3. 프로그램                                  사  회 / 임낙평(광주환경운동연합)   ○ 일본대지진 희생자 추모 묵상 / 상호인사 (15:00~15:10) ○ 주제발제1 (15:10~15:40)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과 이후 전망 : 객관적인 경과/최선과 최악의 상황시나리오/한국-일본 무엇이 다른가?/안전성 확보방안/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 김숭평(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주제발제2 (15:40~16:10)     핵에너지 정책의 현재와 전환 : 후쿠시마 원전사고/일본-한국 다르고 안전한가?/핵에너지 정책의 전환                      &nb...

2011-03-25

[영화상영회] 야만의 무기
[영화상영회] 야만의 무기

.

2011-03-24

[토론회] 광주전남은 원전사고로 부터 안전한가?
[토론회] 광주전남은 원전사고로 부터 안전한가?

<긴급 토론회> 광주·전남은 원전사고로 부터 안전한가? 1. 배경/목적 ○  3. 11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열도에 애도와 격려를 표합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핵공포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원자로 방식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  영광원전의 안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안전성과 사고시 비상대책 등을 점검해본다.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핵발전소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진단해본다. 2. 개요. ○  일시 : 2011년 3월 29일(화) 오후 3시 ○  장소 : 광주NGO센터 4층 강당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  주최 :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진보연대, 원불교광주전남환경연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3. 프로그램                      사  회 / 임낙평(광주환경운동연합)   ○ 일본대지진 희생자 추모 묵상 / 상호인사 (15:00~15:10) ○ 주제발제1 (15:10~15:40)    후쿠시마 원전사고 경과 이후 전망 : 객관적인 경과/최선과 최악의 상황시나리오/한국-일본 무엇이 다른가?/안전성 확보방안/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nbs...

2011-03-24

3/18 기후보호포럼;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대안인가?

3/18(금) 14:00 기후보호포럼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대안인가?"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11-03-17

[참가자모집]세계 물의 날 기념 4대강답사- sos 우리강

‘세계물의 날 기념’   낙동강 내성천 회룡포에서 진행하는 SOS 우리강   영산강, 낙동강, 금강, 한강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요? 모래강, 습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미친 4대강공사는 여전히 강행 되지만, 강을 지키기 위한 기도와 정성 역시 계속되고 있습니다.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에 강을 지키고자 하는 전국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영산강도 동참합니다. 강물에 발을 담가보기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퍼포먼스도 함께 펼칩니다. 회원님의 참여 신청 기다립니다.   □ 일시 : 2011년 3월 26일(토) 07:10~19:00 □ 장소 : 낙동강 내성천 회룡포, 낙동강 일대 (*집결장소 : 광주시청 주차장) □ 회비 : 25,000원 (아침 간식, 점심 제공) □ 참가신청 및 문의 : 062-514-2470

2011-03-16

3월 기후보호포럼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희망인가?"
3월 기후보호포럼 "신재생에너지, 광주전남의 희망인가?"

.

2011-02-28

2/15 토론회,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은 없는가?
2/15 토론회,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안은 없는가?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지하수오염 등의 2차 환경오염으로 확산되어 국민들의 안타까움도 큽니다. 관련해서 토론회를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때: 2/15(화)15:00   *곳: 광주청소년문화의집

2011-02-11

[토론회]국가재난형 가축 질병, 대안은 없는가?
[토론회]국가재난형 가축 질병, 대안은 없는가?

.

2011-02-07

[토론회 알림] 핵발전소 저지를 위한 긴급토론회
[토론회 알림] 핵발전소 저지를 위한 긴급토론회

토론회라고 무겁게 생각하지 마시고, 고흥과 해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핵발전소 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핵발전소와 핵에너지 정책에 대해 공부하는 자리라 생각하고 참여하시면 됩니다.. 핵에 대해 너무 많이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함께 공부하시게요.. 핵문제는 전문가자체를 찾기가 힘듭니다.. 강사들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정부의 핵에너지 정책의 허와 실에 대해 함께 배워보시게요.. 핵발전소 축복인가? 재앙인가? (핵발전소 저지를 위한 긴급토론회) 1. 배경과 목적 - 2010년 11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신청을 고흥, 해남, 삼척, 영덕에 통보(?)했다. 고흥과 해남은 지역대책위가 꾸려져 핵발전소 건설저지를 위한 조직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흥과 해남 등은 20여년전에도 핵발전소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한차례 홍역을 치렀던 지역으로 환경파괴뿐 아니라 지역공동체 파괴 등의 큰 상처를 안고 있다. - 핵발전소 등 핵에너지 정보가 부족해 주민해설 등 지역활동이 일정한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핵발전소 저지활동을 위해 향후 일정 및 흐름, 지역상황 공유, MB정부 핵에너지 정책, 세계동향 등 핵에너지 관련 ‘공개학습의 장’이 필요하다. - 고흥과 해남은 핵발전소라는 공통의 사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할수 있는 연대의 틀이 필요하다. 연대협의구조의 형성과 함께 공동대응을 천명하는 자리이다. - 핵발전소의 문제가 고흥과 해남지역으로 국한되어 지역의 문제로 치부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의 문제가 아닌 지구적 문제로써 핵발전소와 핵에너지 정책에 대한 여론을 모으고 공론화하는 자리이다.   2. 개요. - 일시 : 2011년 1월 26일(수) 오후 3시~ - 장소 : 광주NGO센터 4층 강당 - 주관/주최 :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전남원불교 환경위원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핵발...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