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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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캠페인] 14일째- 조어진 가족

4월 10일(화) 4.11 총선 전날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환경연합 조어진 집행위원과 안철수씨 닮은 남편 김지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ㅎㅎ

2012-04-11

[탈핵캠페인] 13일째-송형일+박시종 집행위원

따뜻한 날씨 덕에 터미널 광장 이곳 저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왕이면 많이 나와서 홍보하라고 거들어 주시는 분들도 있네요. 많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012-04-10

[탈핵캠페인] 쭉~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일째-4월 7일(토) 이정애 공동의장님, 이준영 회원님(광주녹색교통 의장)           전남대학교 보건학교실 대학원생, 간호학부 선생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12일째-4월 8일(일) 박미경 사무처장 가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2-04-10

[기자회견]최인기 총선 후보(나주, 화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4대강사업중단광주전남공동행동’ 과 ‘나주화순 정치개혁연대’는 4월 6일(금) 오전10시 30분 나주시민센터 2층 강당에서 19대 총선 나주화순 최인기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나주농민회, 화순복지교육희망연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경실련, 환경연합, 녹색연합 등 대표 활동가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4대강사업 강행, 민간인 사찰, 한미FTA 졸속 비준 등 MB정권의 권력적 횡포와 실정을 심판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 시대적 요구이자 민심입니다. 지역의 발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나주화순에 출마한 최인기 후보는 이같은 요구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지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최인기 후보는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최인기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입니다. *기자회견문은 성명서 보도자료 란에 있습니다.

2012-04-07

[탈핵캠페인 10일째] 최기호집행위원과 정영재 회원님의 수고로 진행되었습니다

탈핵캠페인 10일째인 오늘은 4월 6일(금)입니다. 금요일이어선지 교복에 책가방을 둘러멘 청소년들이 많았습니다. 학교 기숙사에 머물다 고향집에 가는 것이겠지요. 이 해맑은 청소년들의 미래에는 무서운 방사능과 핵폐기물이 없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정영재 회원님, 최기호 집행위원께서 함께 해주셨고, 나주에서 4대강 추진론자인 최인기 국회의원 후보는 사퇴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참가하고 합류한 다른 활동가들도 함께해 10여명이 탈핵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참가해 수고해주신 활동가, 임원,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04-07

[탈핵 1인 캠페인 9일째] 김태중, 진재영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 9일째. 김태중 집행위원과 진재영 집행위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위한 작은 걸음은 계속됩니다.. 따뜻한 봄날.. 그러나 심술궂은 봄바람은 피켓을 가만두지 않더군요.. 봄바람이 정신없이 불어대고..    김태중님은 한마음공동체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 진재영님은 노무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진재영, 김태중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를 방해(?)했던 여수 해양엑스포 여수 한영대학 홍보단.. 어찌나 시끄럽던지.. ㅋㅋ

2012-04-06

[탈핵 1인 캠페인 8일째] 이인화, 박시종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 8일째] 이인화(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과 박시종 전,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으나, 바람이 매서운 날이었습니다.. 사진이 뿌연건 돌풍때문에 먼지나 날리는 장면인듯 합니다.. 비나오나 바람이 부나 열심열심.. 오늘 쌀쌀한 봄바람 맞으며 함께 해주신 두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대로 찍힌 사진 찾아서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_);;

2012-04-05

"한땀두땀" 바느질 교실 시작!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한땀두땀" 바느질 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발견하고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 쉡게 버려지는 옷이나 자투리 천을 이용해 각종 아이디어 작품을 만들어 보는 헌옷 리폼 손바느질 교실입니다. 바느질 전문 강사 백종선 선생님 지도로 바느질 기본부터 자수와 본격적인 헌옷 리폼까지 배워봅니다. 첫번째 수업인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바느질의 기초를 배우면서 예쁜 컵바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4/4,수)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니다. 중간부터라도 참여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r>// 글자수 제한<br>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br>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br>

2012-04-05

[회원모임]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4월 정례 모임- 광주천 답사

4월 1일 일요일,  4월 첫 시작을 광주천과 함께 했습니다. 광주천은 이미 화사한 봄이었습니다..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 4월 정례모임에 김이중, 류동선, 정해인, 이병님, 정미선, 박연수, 최지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천(동구 용산교~ 서구 태평교) 까지 걸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서 힘차게 흘러가는 광주천, 더 맑아지기도 했습니다.  

2012-04-05

[탈핵 1인 캠페인 7일째] 홍기혁, 유성연님이 함께 했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 7일째] 홍기혁, 유성연님이 함께 했습니다. 돌풍으로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지나는 시민들도 몸을 움츠리고.. 피켓을 들고 있는 손도 덜덜.. - 홍기혁 회원님.. - 유성연 활동가 - 돌풍때문에 머리는 산발^^;이 되고.. ㅋㅋ 오늘은 홍기혁 회원님과 유성연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두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12-04-03

[물한방울 &#54625;한줌]우리 농장 가꾸기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 "우리 농장 가꾸기" 올해도 시작입니다! 15가구가 모여서 공동작업으로 가꾸는 우리농장 가꾸기, 2년째입니다! 지난 3월에 첫모임을 가졌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 시뿌리기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4/1일) 다시 만났습니다.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들고 씨앗을 뿌리고 감자를 심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 옆에서 일을 도와드린다고 한몫 했답니다^^  앞으로 따뜻해지면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2012-04-03

[탈핵 1인 캠페인 6일째] 신수봉 집행위원과 김춘희 활동가가 참여하였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광주환경운동연합 탈핵 1인 캠페인 6일째, 신수봉 집행위원과 김춘희 활동가가 참여하였고 이동훈청년회원이 지지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서울에서 온 인터넷방송 인터뷰도 했구요 광주kbs 남도투데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도 했습니다. 점점 우리의 활동이 시민들께 알려지고 있네요... 오늘도 바람이 피켓을 들수 없을 정도로 많이 불었지만 1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에  회원님 및 시민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2-04-02

수완중학교 에너지 프로젝트 교육진행

3월30일 수완중학교에서 에너지 프로젝트 교육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수완중학교 1학년(34명)을 대상으로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대한 소개와 1년 동안 진행될 교육계획에 대해 안내를 했습니다. 올해는 5개의 모둠으로 나눠 주제를 정해 모둠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수완중학교 친구들의 활동과 과제발표 기대해 주세요.

2012-04-02

[탈핵 1인 캠페인 5일째] 최지현, 박상은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탈핵 1인 캠페인 닷새날, 오늘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최지현, 박상은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광주천 답사를 마치고 격려차 방문해주시고, 끝까지 함께 자리지켜주시고, 맛난 점심까지 사주신 이성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터미널을 지나시는 회원님들, 시민여러분.. 매일 12~ 13시까지 탈핵 캠페인 진행하는 분들 보시거든 "고생하십니다"라고 말한마디 건네주시고, 말한마디라도 토닥토닥 해주세요.. ^^;;

2012-04-01

[탈핵 1인 캠페인 나흘째] 양종숙, 정명환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광주환경운동연합 탈핵 1인 캠페인 4일째, 주말에도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명환 집행위원과 양종숙 회원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성희회원님께서 지지방문과 함께 1인 캠페인에도 참여해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많이 시원했던(?)날.. 수고하셨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 회원님 및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2-04-01

[탈핵 1인 캠페인/ 셋째날] 최홍엽, 이경희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탈핵 캠페인 셋째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를 피해 터미널 처마끝으로 자리를 옮겨 비를 피해 오늘도 탈핵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오늘은 최홍엽 조선대 법대 교수님과 이경희 환경연합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비록 터미널 처마 밑으로 비를 피해 자리를 옮겨 비를 맞진 않았지만, 그래도 비오는 날이라 쌀쌀하더군요.. 쌀쌀한 날씨에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쿨룩..   - 최홍엽 교수님 - 이경희 국장님

2012-03-30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진행

3월25일(일) 11시부터13시까지 “롯데백화점광주점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롯데문화센터(5층)에서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가 이상해요”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매월1회 총 3회가 진행될 교육의 첫 시간으로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교육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난 이후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겁게 공부 할 수 있는 영상과 퀴즈를 활용한 이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찾기” 모둠별 토론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토론시간은 점심시간과 겹쳐있어 꿀떡과 유기농 두유를 간식으로 제공해 좀 더 자유로운 토론이 될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론이 끝난 후 모둠별로 발표를 통해 교육 내용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텀블러를 제공해 이후 3개월동안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만나는 자리가 조금은 어색하였지만 영상과 퀴즈를 통해 진행한 수업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교육은 4월 28일(토) 무등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2-03-30

[탈핵 1인 캠페인] 둘째날은 정용식, 선세근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탈핵 1인 캠페인 둘째날. 오늘은 정용식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님과 선세근 집행위원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정용식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 선세근 광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핵없는 세상! 핵없는 광주전남을 위한 작은 실천들 이어가겠습니다.. 아저씨(아름다운 청년으로 정정^^) 한분이 저벅저벅 걸어오시더니, "수고한다"는 말씀과 함께 장에 좋은 음료가 든 봉지를 내미시고는 급하게 가버리셨습니다.. 감사하단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선물로 받은 장에 좋은 음료 들고 인증샷.. 맛있게 냠냠.. 힘이 불끈.. 탈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30

탈핵 1인 캠페인 첫날.. 임낙평, 오하라츠나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환경운동연합 탈핵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후쿠시마 1주기를 맞아 핵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집행위원회의 제안과 결의에 따라 3월 28일 낮 12시~13시까지 유스퀘어 광장에서 탈핵 1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첫날 탈핵 1인 캠페인은 임낙평 의장님과 오하라 츠나키 간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탈핵 1인 캠페인은 오는 4월 26일 체르노빌 26주기까지 매일 환경연합 집행위원회, 시민, 광산구청장, 총선후보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환경연합 회원 및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2012-03-28

양산일곡회원모임-첫번째 나들이

지난 3월 24일, 오전11시, 일곡동 향일암 식당앞에서 양산일곡회원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양산일곡회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나들이를 가는 날이거든요. 한새봉을 넘어 온 양산동 회원들, 일곡동에서 급히 달려오신 회원들,,,, 그리고 임동에서 회원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온 환경연합 실무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태중집행위원과 김순정회원, 이경화회원, 김선재회원, 안영돈회원, 이영숙회원, 박병섭회원, 임경선회원, 오하라즈나키간사가 함께 여물봉과 매화낙지등을 올랐습니다. 길잡이를 해주신 김선재회원의 어린시절 놀이터이며 사냥터(?)였던 곳곳의 숨은 아름다운 곳들, 양산일곡동에 거주하지만 몰랐던 좋은 곳들을 둘러보면서 편백나무숲길과 소나무숲길을 둘러보았습니다.

2012-03-26